피스 네트워크 ($PYTH) 코인 정보 및 전망 분석

피스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쿨 아이티 연구소입니다.
오늘은 피스 네트워크 ($PYTH) 코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2월 27일 오늘 저녁 업비트와 빗썸에 상장을 하면서 급격한 관심을 갖게 된 코인 중 하나입니다.
업비트에서는 예전과 같은 활발한 거래량이 없다보니 원화 상장이 조금 필요한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 곧 상장하는 피스 네트워크 어떤 코인인지 알아보고 투자를 해야 안전한 수익을 얻을 수 있겠죠?
피스 네트워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스 네트워크 시세

피스 네트워크 ($PYTH) 란?

Pyth Network는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자사 오라클 네트워크입니다. Pyth는 40개 이상의 블록체인을 통해 금융 dApp에 실시간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고 암호화폐, 주식, ETF, FX 쌍 및 상품 전반에 걸쳐 380개 이상의 지연 시간이 짧은 가격 피드를 제공합니다.
네트워크는 스마트 계약에 사용하기 위해 자체 가격 데이터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거래소, 시장 조성자 및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로 구성됩니다. 네트워크 참여자로는 Binance, OKX, Jane Street, Bybit, Cboe Global Markets 등이 있습니다. Pyth 오라클 프로그램은 부정확성과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온체인 데이터를 집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토콜을 통해 사용자는 필요할 때 최신 가격을 블록체인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크로스체인 풀 오라클이 출시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네트워크는 총 가치 10억 달러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Pyth Network는 2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서 1000억 달러의 거래량을 확보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Pyth 가격 피드와의 통합은 허가가 없습니다.

최초 발행 –
총 발행 한도 –
총 발행 수량 10,000,000,000
총 유통량 1,500,000,000
시가총액 1조5120억

정리하자면 피스 네트워크는 실시간 마켓 데이터를 제공하는 차세대 오라클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피스 네트워크 로고

피스 네트워크 ($PYTH) 코인 정보

피스 네트워크 소개

블록체인 외부의 금융 시장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오라클 솔루션

피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외부의 금융 시장 데이터를 온체인(블록체인 상)으로 가져오는 특화된 블록체인입니다. 이 네트워크는 트레이딩펌, 마켓메이커, 거래소 등의 데이터 제공자가 수집한 다양한 금융 시장 데이터를 집계하여 블록체인 상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합니다.
피스 네트워크의 오라클 솔루션은 데이터 제공자가 게시한 가격 정보를 집계하고, 현재 가격과 예상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오차범위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BTC/USD 피드의 가격을 $65,000 ± $50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피스 네트워크를 통해 오프체인(블록체인 외부)에서 온체인으로 전달되며,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디앱)은 피스 네트워크에서 제공받은 금융 시장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온체인으로 제공합니다. 이는 피스 네트워크가 데이터 공급자들이 취합한 데이터를 제시하는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이 마켓 플레이스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거래 시스템은 PYTH 토큰 이코노미를 기반으로 구현되어 있으며, 피스 네트워크는 데이터 제공과 활용을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블록체인 생태계에 금융 시장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사용처

2023년 11월 20일을 기준으로 피스 네트워크의 PYTH 토큰은 두 가지 주요 용도로 활용됩니다:

1. 데이터 제공 및 요청:

• 데이터 제공자(퍼블리셔): 데이터 제공자는 가격 피드를 게시하고 이를 통해 PYTH 토큰으로 수수료를 받습니다.
• 소비자: 가격 피드를 읽고 스마트 컨트랙트나 디앱에 데이터를 통합하는 소비자는 이를 위해 PYTH 토큰을 지불합니다.

2. 스테이킹(락업) 재원:

• 데이터 제공자로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스테이킹(락업)을 통해 PYTH 토큰을 확보합니다.
현재는 거버넌스 기능이 아직 도입되지 않았지만, 향후에는 거버넌스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PYTH 토큰 보유자는 네트워크의 주요 규칙에 대한 제안과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피스 네트워크 참여자는 데이터 제공자(퍼블리셔)와 소비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제공자는 가격 피드를 게시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PYTH 토큰을 받는 반면, 소비자는 가격 피드를 읽어와 스마트 컨트랙트나 디앱에 데이터를 통합하면서 이를 위해 PYTH 토큰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피스 네트워크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제공과 활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피스 네트워크의 발전 히스토리

피스네트워크(Pyth Network)는 2021년 4월 7일에 트윗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비교적 새로운 프로젝트입니다. 개발은 빠르게 진행되어 2021년 5월 15일에 Solana Devnet으로 가격 출시에 성공하고, 이후 2021년 8월 26일에는 메인넷이 최종 출시되었습니다.
2022년 1월 18일에는 Pyth Network가 대중에게 백서를 공개하며, 솔라나 커뮤니티에서 크게 주목받아 대규모로 사용되는 오라클로 부상했습니다. 현재까지 총 사용자 보안 가치(TVS)의 90%를 차지하며, 250억 달러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에는 Pyth Network가 크로스체인 오라클 솔루션을 선보였고, 이로써 사용자들은 신세틱스, CAP Finance, 그리고 Layer 2 솔루션인 옵티미즘(Optimism)과 아비트럼(Arbitrum)을 포함한 13개 이상의 블록체인에서 가격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다양한 블록체인 간에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전입니다.

피스네트워크 구동 원리

피스네트워크(Pyth Network)는 디파이(DeFi) 사용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하여 데이터의 정확성, 안전성, 그리고 적시성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창립자는 디파이가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피스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피스 네트워크의 궁극적인 목표는 정확하고 안전하며 시기적절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피스네트워크는 디파이가 감당하기 어려운 데이터 비용 문제를 인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료 제공자(출판사)와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두 가지 주요 데이터 제공 모델을 제공합니다:

3. On-Demand 모델:

• 데이터 소비자가 원할 때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 소비자의 요청이 있을 때에만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며, 사용자가 필요로 할 때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4. Push 모델:

• 정해진 룰에 따라 반드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데이터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 시간 경과나 가격 변동과 같은 기준에 따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사용자에게 전송됩니다.
피스 네트워크는 데이터 공급자로부터 피스 온체인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를 받아오고, 이를 온체인에서 집계하여 피스의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에 상시 공개합니다. 사용자는 이 데이터를 필요에 따라 On-Demand 또는 Push 모델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디파이 환경에서 효율적이고 유연한 데이터 이용을 지원합니다.

피스 네트워크 로고 2

웹사이트 및 커뮤니티

웹사이트 : https://pyth.network/
깃허브 : https://github.com/pyth-network
X(구 트위터) : https://twitter.com/PythNetwork
레딧 : https://www.reddit.com/r/PythNetwork/
디스코드 : https://discord.com/invite/PythNetwork
텔레그램 : https://t.me/Pyth_Network

피스 네트워크 ($PYTH)의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려면 공식 웹사이트 및 트위터와 같은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주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프로젝트 팀은 직접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실시간으로 소식과 향후 계획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피스 네트워크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싶다면, 해당 공식 채널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스 네트워크 배너

오늘은 피스 네트워크 ($PYTH) 코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피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외부의 금융 시장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가져오고,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정확하고 안전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입니다. $PYTH 토큰은 데이터 제공 및 요청에 사용되며, 피스 네트워크는 디파이 사용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피스 네트워크가 금융 데이터의 효율적이고 탈중앙화된 활용을 촉진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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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23/28) #23 비트코인 프리미엄

비트코인 투자 (23)

비트코인 투자 지침서 (23/28) 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읽어보세요
좋은 글인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출처 코인판 -견적 님의 글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 싶은데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필요한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림.
최근 1년간 비트코인을 공부하며 느낀 점을 글로 써 온 것임.

#23 비트코인 프리미엄

비트코인은 전부 같은 가치의 비트코인이 아니다.

누가, 언제, 어디에, 어떻게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치(가격)는 다르다.

프리미엄이 있는 비트코인과 그렇지 않은 비트코인의 차이는 의외로 상당하다.

다양한 가치의 비트코인을 알아보자.

1. 로스트 비트코인

현재까지 약 500만개의 비트코인은 완전히 유실되었다.
이 유실된 비트코인의 가치는 0이다.
그 누구도 영원히 찾을수 없기 때문이다.
사토시도 “분실은 모두에게 기부하는것” 이라고 말했다.

2. 마운트곡스 비트코인

거래소 해킹으로 인해 85만개의 비트코인중 20만개가 복구되었고
남은 비트코인의 채권을 92.75% 하락한 값에 거래되었다.
하지만 약 10년이흐른 지금도 해당채권은 처리되지 않고있다.
기약없는 비트코인 소유권의 가치도 처참하다.

3.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22년 3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비트코인 프리미엄이 급증했다.
거래량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한때 최고 프리미엄은 40%에 달했다.
전쟁의 불안감과 불확실성에 자금의 피난수요가 몰린탓이다.

4.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중앙화폐가 정상작동하지 못한 두 나라의 사례이다.
두 나라는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현금인출 한도제한 등 통제적인 경제상황이다.
아르헨티나는 비트코인 프리미엄이 100%이상이며, 나이지리아는 60% 이상이다.

5. 그레이스케일 GBTC

신탁으로 운영되는 그레이스케일의 GBTC 는
환금성이 쉽지 않은탓에 -47%에 달하는 역프리미엄이 발생했다.
디지털커런시(DCG)그룹의 자회사인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파산 가능성으로 인해
관계사인 그레이스케일도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었고, 그럼에도 환금성이 쉽지않아 발생한 일이다.

6. 김치프리미엄

한국의 김치프리미엄은 급격하게 수요가 몰리는데 비해
트래블룰의 영향으로 한국시장에 비트코인 공급이 부족하게되어
비트코인 품귀현상이 일어나 발생하게 되었다.
때에 따라서는 비트코인의 수요가 급감하고
공급이 상대적으로 늘게되면 역프리미엄이 발생하기도 한다.

7. 비트코인 현물 ETF

ETF도 마찬가지로 현물 비트코인과 프리미엄 차이가 있을것이다.
시스템이 문제가 없을때 수요가 몰리게되면 ETF에 프리미엄이 생긴다.
극도로 희소한 비트코인을 중앙화폐로 구하는것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ETF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비트코인을 제대로 보증이 불가능하게 되면
비트코인을 현물로 빼갈수도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처참한 역프리엄이 생길것이다.

8. 시대(시간) 프리미엄

비트코인의 프리미엄은 동시간대 다른 위치와 소유에 따라
결정되는것 뿐만 아니라 시간적 프리미엄도 존재한다.
비트코인은 대체로 시간이 흐를수록 프리미엄(가치)도 올라가는 성질이다.
비트코인 값이 올라가는것은 시간에 따라서 프리미엄이 증가 하는것과 같다.

9. 개인키 현물 비트코인

위에 앞서 나열한 비트코인중 가장 높은가치의 비트코인이다.
개인 프라이빗키를 확보한 비트코인은 어느 중앙화된 시스템이
중개 하거나 담보하는 비트코인의 가치보다 절대적으로 높다.
또한, KYC 비트코인보다 non-KYC 비트코인이 더 가치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어쩌면, 0과 1의 가치이다.

10. Not Your Keys, Not Your Bitcoin.

출처 코인판 -견적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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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22/28) #22 비트코인 한개면 노후준비 끝

비트코인 투자 (22)

비트코인 투자 지침서 (22/28) 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읽어보세요
좋은 글인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출처 코인판 -견적 님의 글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 싶은데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필요한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림.
최근 1년간 비트코인을 공부하며 느낀 점을 글로 써 온 것임.

#22 비트코인 한개면 노후준비 끝

은퇴후 10억(현재가치) 정도는 있어야 노후생계에 부담이 덜할것이고

30억(현재가치)정도되면 어느정도 금전부담에서 해방이 될것이다.

현 65세기준 35년간 직장생활 하며 노후를 준비했다고 가정하면

88년 평균급여 20만원 받던 시절부터 23년 300정도까지

한푼도 안쓰고 모은게 5억원정도 된다.

열심히 모아도 얼마 안되는데 인플레까지 감안하면 쉽지않다.

모으면서도 연금, 건강, 부가세, 취등록세, 재산세, 양도,배당,임대,종합 각종소득세, 상속세까지

100벌면 50이상은 다 세금으로 내는꼴이다

지금부터 35년뒤의 노후자금은 최소 150억~500억원이 넘을것이고

이걸 아무생각없이 대비하면 미래에 답이없는 상황이 될것이다.

지금 500억을 떠올리는 심정이

88년에 30억을 바라보는 심정과 비슷했을것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평범한 사람들의 1년치 연봉의 가치를 갖고있다.

나는 비트코인이 점점더 많은 시간의 가치를 담을것이라고 생각하며

어떠한 시대와 시간에도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것이다.

35년뒤에 노후자금이 5000억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비트코인 한개는 35년뒤 1년의 가치만이 아닐것이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시간X시간이다.

출처 코인판 -견적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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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21/28) #21 32년 비트코인의 에너지가치

비트코인 투자 (21)

비트코인 투자 지침서 (21/28) 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읽어보세요
좋은 글인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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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 알고 싶은데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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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2년 비트코인의 에너지가치


32년도엔 세차례의 반감기로 블록보상이 8배 줄어듦. (6.25 > 0.78125)

첫번째 반감기 이후 해시레이트 21TH/s (블록보상 25개)

두번째 반감기 이후 해시레이트 1.5EH/s (블록보상 12.5개)
이전 반감기 대비 해시레이트 71배, 블록보상 1/2으로,
채굴경쟁이 142배 상승함.

세번째 반감기 이후 해시레이트 117EH/s (블록보상 6.25개)
이전 반감기 대비 해시레이트 78배, 블록보상 1/2으로,
채굴경쟁이 156배 상승함.

오늘 해시레이트 461EH/s
(첫번째 반감기인 11년 전 대비 채굴경쟁 87,809배 상승)

역대차트.

24년 4월 24일 반감기 예상 해시레이트 약 700EH/s (블록보상 3.125)
이전반감기 대비 해시레이트 6배, 블록보상 1/2으로,
채굴경쟁이 12배 상승함.

28년 예상 해시레이트는 2000EH/s 이상으로 채굴경쟁이 6배 상승할것으로 보임.
32년 예상 해시레이트는 4000EH/s 이상으로 채굴경쟁은 4배 상승할것으로 보임.

현재 461EH/s (블록보상6.25) 대비
32년 4000EH/s (블록보상 0.78125)의
채굴경쟁 차이는 70배 상승함.

비트메인의 최신형 채굴기
200T/s 유지하는데 3.5kw를 소비한다.

현재의 해시레이트 484,500,886T/s 를 유지하기 위해선 2,422,504대의 채굴기가 필요하며
8,478,764kwh를 소비한다 1시간에 6블록이니 37.5BTC를 생산한다.
1BTC당 226,100kw이다.

1kw당 100원이면 2260만원이 전기세 원가이고
1kw당 200원이면 4520만원이 들어간다.

2032년에는 1BTC당 전력 15,827,000kw를 지불해야한다.
시설비를 제외한 전기원가는 15억원에서 30억원정도 할것이다.
(시설비와 전기세는 물가상승에 따라 오른다.)

원전 1기의 발전량은 1,000,000kwh이다.
현재 비트코인네트워크는 원전 8기 용량의 전기를 먹고있다.
32년도 비트코인네트워크는 원전 74기 용량의 전기를 먹을것이다.
(현재 세계 원전의 갯수는 450개이다)

결론, 1BTC의 미래가치는 에너지 측면에서도 개인이 소유할만한 물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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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20/28) #20 전쟁과 복지

비트코인 투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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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전쟁과 복지

법정화폐에 레이어된 자산군들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받는다.

전쟁을 하고 의무적인 복지가 늘고 채권 이자가 늘어난다.

부족한 돈을 메꾸기 위해 채권을 추가 발행하고 시중에 돈이 풀린다.

자산들은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이 된다. (매년5~300%)

돈을 번것같은 착시효과다.

어차피 다 연동되어있기 때문에 레이어에 속해있는한 벗어날수가 없다.

내 자산을 강제적으로 빼앗아 전쟁과 복지를 하는것이 아니라

내 자산의 가치를 희석해서 간접적으로 빼앗아간다.

이것을 완벽히 벗어나기 위해선 비트코인밖에 답이 없다.

인플레이션에 녹고 환율에 녹는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평생 제자리 걸음이라는 소리다.

고리를 끊는 자산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을 한번 배워서 깨닳은 사람은 비트코인을 배척할수가 없다.

한번 이해하면 비트코인으로 굽어들어온다.

이 숫자는 계속 늘어난다.

21년도 벼락거지 신조어가 생길만큼

대출금리보다 자산에 확신을 갖기 시작한다

대출이 늘고 비트코인을 이해한 자들의 수요가 늘어난다.

연쇄적인 신용창조로 기존 유동성에 10배가 유입된다.

법정화폐는 많이 풀리고
비트코인을 이해한자 들은 많아지고
시장에 비트코인은 적어져간다.

1000조원으로 100만개를 나눠가져라

싫어? 그럼 1경원으로 10만개 나눠가져라.

이것도 싫으면 10경원으로 1만개를 나눠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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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19/28) #19 1비트코인이 436억원이된 나라

비트코인 투자 (19)

비트코인 투자 지침서 (19/28) 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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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비트코인이 436억원이된 나라

우리 모두가 아는 나라의 이야기다.

아르헨티나의 환율은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다.

1992년부터 2001년까지 무려 10년간 달러와 1:1 상태를 유지했었다.

이 때 외환보유고도 상당했고, 물가도 상당히 안정된 시기이었지만

나라가 어려워지고 정부가 부패하면서 부터 1:1 달러페그가 깨지기 시작했다.

(무려 10년간 페그를 유지한 모습)

(그 이후 공식 달러환율)

(비공식 환율과 공식 환율)

2001년이후 아르헨티나는 환율을 유지하지 못하고

20년간 350배에 달하는 환율격차가 생기게 된다.

심지어 350배의 격차는 공식적인 환율이고

실질적인 격차는 약 950배정도 가치가 하락했다.

달러도 지난 20년간 약 3~5배의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아르헨티나는 3000배에서 5000배의 물가상승률을 겪었을것이다.

나의 능력과 무관하게 모든것을 잃는 강제적인 위험이 따른다.

그리고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다.

(아르헨티나의 공식환율 비트코인 가격)

아르헨티나의 공식적인 비트코인 가격은 1192만 ARS 이지만

현실적으로 구매할수있는 가격은 3230만 ARS 일것이다.

그들에게는 비트코인이 436억원이 되어버린것이다.

(비트코인과 달러의 환율, 10년간 270배 격차가 벌어졋다.)

그런 근본없는 ARS를 USD와 비교하냐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USD는 BTC보다 근본이 없다.

현재 fiat 시스템의 모든 통화는 저 길을 그대로 따라간다.
(시간과 순서의 차이일 뿐이다)

통제받는 네트워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 비트코인 뿐이고

비트코인의 가격은 그들이 탈출하는데 지불할 프리미엄인것이다

시간이 늦을수록, 더욱 통제 받을수록 프리미엄은 높아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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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18/28) #18 비트코인은 가짜 돈이다?

비트코인 투자 (18)

비트코인 투자 지침서 (18/28) 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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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 알고 싶은데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필요한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림.
최근 1년간 비트코인을 공부하며 느낀 점을 글로 써 온 것임.

#18 비트코인은 가짜 돈이다?

사람들은 진짜 돈(원화)으로 가짜 돈(비트코인)을 산다고 말한다.

비트코인은 정말로 가짜 돈일까?

우리가 너무 원화 지폐에 익숙해진 것이 아닐까?

원화는 정부가 보증하는 화폐이다.

정부가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화폐 시스템을 운영한다.

때론 이용자들의 동의 없이 원하는 대로 시장에 강제적인 충격을 가하기도 한다.

화폐개혁이라는 명분을 붙여 전체적인 시스템을 갈아엎을 권한도 있다.

사용자는 아무런 저항 없이 그저 따를 수 밖에 없다.

정부와 기관, 은행들 사이에 거래명세를 들여다볼 수도 없다.

원화 네트워크의 데이터 베이스를 개인이 소유할 수도 없다.

강제로 자금을 동결할 수도 있고 몰수할 수도 있다.

자금 출처를 증빙하거나 은행의 허락을 맡아야 할 수도 있다.

소유권을 누군가 허락해 줘야만 내 소유라고 한다.

그럼, 원화는 내가 가지고 있어도 내것 이라고 할 수 있는걸까?

정부조차도 화폐유통계획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고,

알려주지도 않겠지만 당연히 사용자인 우리도 모른다.

10년 뒤에, 보증하는 가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사용자 입장에서, 원화는 정부에게만 유리한 불공평한 화폐이다.

시스템이 망가져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이미 늦은 것이다.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이용자 모두 서로를 보증하는 자산(화폐)이다.

그 누구도 직접적인 권한을 갖지 않고 독단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내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한 원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바뀔 일은 없다.

나의 결정과 선택이 결코 소외되지 않고 철저히 보장된다.

전 세계 거래내역을 누구나 들여다볼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를 회사와 집에 설치해서 모든 거래를 검증할 수 있다.

누구의 통제도 없이 나의 서버에 직접 거래를 등록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내 것임을 누구에게도 인증받을 필요가 없다.

유통계획도 누구나 알고 있다.

심지어 비트코인을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2100만 개라는 건 알고 있을 정도이다.

100년 뒤의 유통계획을 정확히 예측이 가능하다.

비트코인 시스템은 이용자들이 가치를 보증하고

본인의 자산(화폐)은 본인 스스로가 책임을 진다.

누구에게 의존하거나 탓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각각의 이용자 스스로를 위한 자산(화폐)이다.

그럼 어떤 것이 가짜 일까?

아직도 비트코인이 폭락할까 봐 두려운가?

원화가 폭락하는 것이 두렵지는 않은가.

출처 코인판 -견적 님의 글
https://coinpan.com/btc/36188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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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17/28) #17 유지하는것의 어려움

비트코인 투자 (17)

비트코인 투자 지침서 (17/28) 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읽어보세요
좋은 글인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출처 코인판 -견적 님의 글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 싶은데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필요한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림.
최근 1년간 비트코인을 공부하며 느낀 점을 글로 써 온 것임.

#17 유지하는것의 어려움

코인시장에서 돈을 벌고싶다고 단타를한다? 거의 망한다.

이코인, 저코인 단타하면서 10년뒤 미래를 그려보면

오늘은 벌고 내일은 잃고 알수없기에 그림이 안나온다.

알트 단타쳐서 일확천금 했다 쳐도, 그 돈은 금방 사라진다.

금전의 출처가 엉덩이 무겁게 적립해서 번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볍게 이리저리 소비하다가 금방 사라질 돈이다.

돈은 잘벌고, 잘쓰고, 잘모으고, 잘불리고, 잘유지 할 줄 알아야 한다.

돈을 잘 다루어야 큰돈이 들어와도 나의것이 되는것이다.

잘 준비하고 기다리면 분명 큰 돈을 가져다 줄 때가 있다.

그 돈을 어떻게 대하는지 태도에 따라 더 큰 목표로 나아갈 수 있다.

흥청망청 쓰거나 유지하지 못한다면 금새 밑바닥이 보일것이다.

알트코인의 대부분은 중앙적인 성격을 띈다.

재단이 존재하고 재단이 운영되기 위해선 시장에 내다 팔아야 한다.

ceo는 연봉 1000억원을 챙겨야 하고

기술자는 연봉 10억 이상을 주어야 한다

아무것도 안해도 따박따박 유지비가 녹아내린다

헐값에 투자한 기관들도 락업이 풀릴 때 마다 꼬박꼬박 물량을 던진다.

이런식으로 알트는 재단과 투자자들간 제로섬 게임을 한다.

재단은 모든 물량을 창조했으니, 투자자들은 그냥 제로가 된다.

유지 비용이 가치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된다.

또는, 유지비용 때문에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일본이 과거 30년간 손대는 것마다 망해버리니

성장을 포기하고 생존을 선택했다.

유지비를 가능한 최소화 하고 가늘고 길게 간것이다.

이처럼, 생존을 위해 현상유지만 하는것도 어려운데

고성장에 배팅하고 유지비를 펑펑 쓴다면 금새 바닥이 나지 않을까?

이제는 고금리 시대이기 때문에,

점차 생사가 달린 생존의 문제로 접근하게 될것이다.

모든 지출을 축소하고 유지만 되어도 감지덕지한 시대가 된다.

하지만 유지라고 하는건

원화1억, 달러10만불, 리플 10만개 등

액면가 갯수를 똑같이 유지해도 유지한것이 아니다.

중앙은 계속해서 자산을 풀어거리기 때문에

1년에 최소 10%씩 늘려야 그나마 현상유지 한것이다.

아르헨티나같은 나라는 1년에 300% 정도는 유지 해야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망한나라는

부동산이나 주식이 내수에서 폭락해서 망한게 아니라

말도 안되는 수치까지 폭등하기 때문에 망한다.

급여는 매월 500만원인데, 택시비 15만원, 외식비 40만원,

아파트 50억, 월세 1000만원, 관리비 300만원

이런식으로 급여는 그대로인데 물가가 미친듯이 오른다.

걸어다니고, 집에서 밥하고, 쉐어하우스에서 살아야한다.

이렇게 되면 유지비 때문에 생존을 위협받게 되는것이다.

5억짜리 아파트가 50억이 되었는데 급여가 500이면

세금은 유지할수 있을까? 결국 국가에 빼앗긴다.

힘들게 유지해도, 상속할때 상속세 못내서 결국 빼앗긴다.

그럼 달러는 어떨까.

미국은 1년 국가예산이 9000조원이 넘는다.

세입은 그에 미치지 못해서 연간 2000조원 이상 적자가 난다.

이 적자는 국채를 발행해서 메꾼다.

이렇게 쌓인 미국 부채는 4경원이고

기준금리 5.5%이니 연간 이자만 2000조원가량 된다.

이자와 만기채를 또 채권발행으로 막는다.

채권시장에 미국국채가 쏟아지고

이 현상이 통제가 안되고 어떻게 언제까지 될 지

아무도 알지 못하다는것을 소비자는 알고있으니

채권의 신뢰가 떨어져 안팔린다

채권은 쌓이고 금리는 계속 올라간다.

채권은 돈이다. 돈이 풀리는데 금리는 높다.

금리는 높은데 물가가 폭등을 한다.

사람들과 자산들의 생존이 쉽지 않을것이다.

이런 개노답 상황에서도

1btc는 1btc이다

비트코인은 유지비가 없다.

출처 코인판 -견적 님의 글
https://coinpan.com/btc/36140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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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16/28) #16 최대한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보유하자.

비트코인 투자 (16)

비트코인 투자 지침서 (16/28) 비트코인에 대해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읽어보세요
좋은 글인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출처 코인판 -견적 님의 글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 싶은데 너무 막연하다 싶다면,
필요한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림.
최근 1년간 비트코인을 공부하며 느낀 점을 글로 써 온 것임.

#16 최대한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보유하자.

경쟁에서 선점은 매우 중요하다.

시간이라는 에너지는 모든 가치를 뛰어넘기 때문에,

먼저 선점했던 ‘시간’과, 선점하여 보유한’시간’을 이기는것은 쉽지않다.

비트코인을 ’10년전’ 매수하여 ’10년간’ 가지고있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것 처럼 말이다.

정말 좋은 자산은 시간의 가치를 전부 적용받는다.

시간의 가치는 복리로 적용되어 곱의 결과를 가져온다.

미리 선점하여 오래 갖고 있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이다.

비트코인의 특징은 절대적으로 희소하다.

이러한 특징은 선점했던 시간 보상을 제대로 받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을 이해하는 경쟁자는 늘어날것이고

점점 내가 선점할수 있는 기회를 잃어간다.

비트코인은 다른자산에 비해 유지,관리,보수가 필요없다.

상각비용에 저항이 없다는것이다.

이건 비트코인을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 때문에, 비트코인은 다른 자산보다 더욱 빠르게 희소해진다.

새로운 세대들은 비트코인을 모으지않을 이유가 없다

그 무엇보다도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게 충분히 증명되고

비트코인을 적립하는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절대적으로 희소해져간다.

비트코인에 대해 깨닫고, 이해하고 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평생의 저주일지도 모른다.

출처 코인판 -견적 님의 글
https://coinpan.com/btc/35893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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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파이낸스 ($ONDO) 코인 정보 및 전망 분석

온도 파이낸스

안녕하세요 쿨 아이티 연구소입니다.
오늘은 온도 파이낸스 ($ONDO) 코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AI내러티브가 큰 상승을 보여주며 주도를 하고 있는 시장에서 다음 차기 내러티브로 주목 받고 있는 RWA 코인 중 하나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다음 이슈가 될 테마는 결제 관련한 RWA가 강세를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는 먼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온도 파이낸스에 대해서 한 번 공부해 볼까 합니다.

온도 파이낸스 시세

온도 파이낸스 ($ONDO) 란?

토큰화된 금융상품 및 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토콜, Ondo Finance의 유틸리티 가상자산

Ondo Finance(ONDO)는 금융 상품들을 블록체인을 활용한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러한 상품에는 채권펀드나 미국 머니마켓펀드와 같은 기관 등급의 금융 상품이 포함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일반 투자자들이 금융 상품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입니다.

Ondo Finance는 미국 국채, 채권, 펀드 등과 같은 금융 상품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토큰으로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자 프로토콜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이러한 상품을 토큰화하고, 파생 상품을 만들거나 대출을 할 수 있는 디파이(탈중앙화된 금융) 프로토콜을 제공합니다.

ONDO는 Ondo Finance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프로토콜의 파라미터를 변경하거나 트레저리(자금 보관소) 운영을 위한 거버넌스(자체적인 운영체제) 제안과 투표에 활용됩니다. 다시 말해, ONDO 토큰은 Ondo Finance 생태계를 조정하고 관리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최초 발행 2022.04.28
총 발행 한도 10,000,000,000
총 발행 수량 10,000,000,000
총 유통량 1,400,000,000
시가총액 –

온도 파이낸스 로고 1

온도 파이낸스 ($ONDO) 코인 정보

온도 파이낸스 코인 소개

온도 파이낸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채권펀드, 미국 머니마켓펀드 등과 같은 기관 등급의 금융상품을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일반 투자자들이 이러한 금융 상품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입니다.

온도 파이낸스는 미국 국채, ETF(상장지수펀드), MMF(머니마켓펀드)와 같은 금융 상품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으로 만들 수 있는 프로토콜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러한 토큰화된 상품을 보관하고 대출할 수 있는 렌딩(대여) 프로토콜도 제공합니다.

투자자들은 이 토큰화된 상품에 투자하여 펀드 수익의 일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토큰화된 상품은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하고 운영할 수 있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온도 파이낸스는 금융 시장에 쉽게 진입하고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용처

ONDO는 온도 파이낸스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입니다. 이 토큰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주로 프로토콜의 운영과 관리에 사용됩니다.

1. 거버넌스 제안/투표 수단:

ONDO 토큰을 보유한 사용자들은 프로토콜의 규칙을 변경하거나 트레저리(자금 보관소)를 운영하기 위한 거버넌스 제안 및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프로토콜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2. 프로토콜 규칙 적용/변경:

ONDO 토큰 보유자들은 프로토콜의 규칙을 제안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생태계의 진화나 새로운 기능 도입 등을 위한 제안을 의미합니다.

3. 렌딩 프로토콜에서 상품 취급에 대한 제안과 투표:

ONDO 보유자들은 렌딩 프로토콜에서 다루어지는 상품에 대한 제안을 할 수 있고, 이에 대한 투표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프로토콜이 다루는 금융 상품에 대한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4. 투표 위임:

ONDO 토큰 보유자는 자신의 투표권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 간의 협력과 의사소통을 촉진하며, 투표에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돕는 수단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ONDO 토큰은 온도 파이낸스 생태계의 자치성과 민주적 운영을 지원하며, 사용자들이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징 및 서비스

온도 파이낸스는 유가증권 시장의 펀드 및 채권을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토큰화한 상품인 USDY와 OUSG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이 USD 또는 USDC로 이러한 토큰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1. USDY (US Dollar Yield Token):

USDY는 단기 미국 국채 ETF 및 은행의 요구불 예금으로 구성된 토큰입니다.
투자자들은 USD 또는 USDC를 예치하여 USDY를 수령하게 되며, 이때 USDY의 기초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투자 수익의 일부가 USDY 보유자들에게 분배됩니다.

2. OUSG:

OUSG는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운용하는 단기 미국 국채 ETF(SHV)로 구성된 토큰입니다.
기초자산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의 일부가 OUSG 토큰 보유자들에게 분배됩니다.

3. mUSD (Mantle Network Stablecoin):

mUSD는 맨틀 네트워크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으로 제공됩니다.
1달러의 가치에 페깅되어 있으며, 온도 파이낸스의 디파이 생태계 내의 기축통화로 사용됩니다.
사용자는 USDY와 mUSD를 스왑(래핑)하여, USDY에서 발생한 수익을 mUSD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4. Flux Protocol (탈중앙화 렌딩 프로토콜):

온도 파이낸스는 Flux Protocol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Compound V2의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탈중앙화 렌딩 프로토콜입니다.
사용자는 Flux Protocol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예치하여 f토큰을 받음으로써 대출자에게 유동성을 제공하고,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치한 스테이블 코인을 담보로 다른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이자는 유동성 공급자에게 지불됩니다.
프로젝트 팀은 USDY 및 OUSG의 한국 거주민 및 법인에 대한 제한사항을 공식 문서를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온도 파이낸스는 스테이블 코인 mUSD를 제공하고, Flux Protocol을 통해 탈중앙화 렌딩 서비스를 운영하여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통 계획

ONDO의 발행 및 유통 계획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총 발행량:

ONDO의 발행량은 100억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2. 초기 유통량 및 락업:

초기 발행량의 14.3%는 토큰 론칭 시에 유통됩니다.
나머지 85.7%의 ONDO는 발행 후 1년 동안 락업 상태에 있게 되며, 이후 1년부터 4년까지 매년 일정한 양으로 유통될 예정입니다.

3. Community Access Sale 및 Sale Ecosystem Growth:

Community Access Sale의 일부인 ONDO는 토큰 론칭 시에 유통됩니다.
Sale Ecosystem Growth의 24% (12.5억개) 또한 토큰 론칭 시에 유통됩니다.
그 외의 83.5%는 발행 후 1년 동안 락업되며, 이후 1년부터 4년까지 매년 일정한 양으로 유통될 예정입니다.

4. Protocol Development 및 Private Sales:

Protocol Development와 Private Sales의 토큰은 발행 후 1년 동안 락업 상태에 있게 되며, 이후 1년부터 4년까지 매년 일정한 양으로 유통될 예정입니다.

5. 멀티체인 관련 정보:

현재 ONDO는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ERC-20)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은 초기에 일부 토큰을 유통시키고, 나머지는 일정한 락업 기간 후에 조금씩 유통되도록 하여 토큰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전략을 보여줍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Community Access Sale 및 Sale Ecosystem Growth 등 다양한 측면에서 토큰을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ONDO의 토큰 분배율은 하기와 같습니다.
 -Community Access Sale 2.0% (커뮤니티 엑세스 세일)
 -Ecosystem Growth 52.1% (생태계 성장)
 -Protocol Development 33.0% (프로토콜 개발)
 -Private Sales 12.9% (개인 판매)
온도 파이낸스 로고 2

웹사이트 및 커뮤니티

웹사이트 : https://ondo.finance/
깃허브 : https://github.com/ondoprotocol
X(구 트위터) : https://twitter.com/OndoFinance
디스코드 : https://discord.com/invite/YzhZaFbB92
텔레그램 : https://t.me/ondofinance

온도 파이낸스 ($ONDO)의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려면 공식 웹사이트 및 트위터와 같은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주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프로젝트 팀은 직접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실시간으로 소식과 향후 계획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온도 파이낸스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싶다면, 해당 공식 채널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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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도 파이낸스 ($ONDO) 코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금융 상품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토큰화하여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NDO의 생태계와 토큰 분배율 등에 대한 정보를 통해 이 프로젝트의 특징과 운영 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ONDO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할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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